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댓글 0 조회   5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1750763972711048.jpg


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












1750763972524785.jpg


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1750763973688499.jpg


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












1750763973684302.png


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





















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


1750763973302763.png


1750763973647699.png


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















1750763973082122.png


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달샤벳 우희 최근 비주얼
    1 44분전
  • 충격적인 대구 노동법 위반 실태
    1 58분전
  • 요즘 수도권서 하루살이 안보이는 이유
    1 1시간전
  • 어질어질 짱개들의 6.25 광고
    1 1시간전
  • 지방 농협 악질 갑질 레전드
    1 1시간전
  • 김치찌개 끓이는 선우용여
    1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