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폐가에서라도 키우려고 빌었다는 할머니 댓글 0 조회 0 07.29 16:26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29 프랑스에서 엄마한테 사과하게 만든 BTS 제이홉 07.29 개그맨 오지헌이 여자 꼬시는 법 07.29 전 해병대사단장 임성근 최신근황 07.29 동엽신 틈새드립에 정신 못차리는 덱스 원진아 07.29 우당탕탕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하루 07.29 엄마한테 혼나는 강민경 ㅋㅋㅋ 07.29 오래사귄 남친들에게 매번 차인 30대 여자의 후회 07.29 미국 남자가 부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 07.29 "의외로 귀멸의 칼날을 극찬한 한국의 만화가" 07.29 GOAT 영화 <트랜스포머> 엔딩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