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조회 15 06.16 08:05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강승님의 최신 글 06.19 현실에서는 증오의 연쇄를 어떻게 끊었을까? 06.19 호불호 갈린다는 7천원 돈까스 정식 06.19 돼공 짬처리 받았다... 06.19 디시하는 “김여정” 북한 플립 스마트폰 ’마두산’ 공개 06.19 구내식당에서 똑같은 돈 내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해? 06.19 스페이스X 로켓, 점화 중 폭발 06.19 "2시간반 동안 비명"…바람 의심해 여친 살해한 중국인 06.19 "알아서 가겠다"던 20대 주취자, 버스에 깔려 사망 06.19 한국이 더 덥다해서 빡친 대만녀 06.19 일본인 여자친구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