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충들 꼴보기 싫어서 러시아로 이주한 미국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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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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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미국 텍사스에서 살다가 러시아로 이주한 미국인 5인가족 편향적인 서방세계 프로파간다와는
달리 아름다운 러시아의 현실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유는 미국에 창궐하는 LGBTQIAPK++++ 레인보우 PC충들이 보기 싫어서
어머니 조국 마더 로씨야로 이민하고 나서야
비로소 길거리에서 프라이드 플래그를 보지 않아도 돼 기쁜 허프만 가족
그렇게 러시아에서 땅도 사고, 멋진 집도 짓고
러시아인으로서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허프만네 식구들
앞으로의 행복한 일상이 기대된다
하지만 행복한 일상도 잠시....
러시아 이민 4개월 만에 그들에게 닥친 시련
바로 남편 허프만이 최전선으로 아쎄르게이 자진 입대를 당하게 된 것
남편은 전직 용접공이었던 자신의 특기를 살려,
최전선에서 전투하는 대신 정비 대대에서 복무하게 될 것이라고 가족들을 안심시켰지만
중간에 혼선이 생겼던 탓인지, 모병관이 거짓말을 쳤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은 3주간의 기초 훈련만 받고 바로 최전선 돌격부대로 투입되었다고 한다.ㄷㄷㄷ
ㅅㅂ 하필 이민을 가도 러시아로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