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어부 살인사건 오종근 감옥에서 사망 댓글 0 조회 3 9시간전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강승님의 최신 글 06.29 은근 개빡친다는 여자친구 화내는 이유 06.29 외국인 직원의 귀여운 연차 사유 06.29 극혐) 과잉치증에 대해 알아보자 06.29 부부 합산 소득 6억인데도 스스로 흙수저라는 반포 영끌러 06.29 홍콩반점 신메뉴 볶음밥 실물 06.29 하루 일당 50만원이라는 알바 ㄷㄷ 06.29 음식별 몸에 머무는 시간 (feat. 대장암과의 관계) 06.29 다이어트 3개월 후 ㄷㄷㄷ 06.29 ㄹㅇ 토나오는 북한산 러브버그 근황 06.29 귀여움주의) 주인 놀래키는 앵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