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당직자가 22년간 중국 스파이” 타이완, 중형 구형 댓글 0 조회 53 06.12 08:14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타이완 전 민진당 의원 보좌관 황 모 씨가 중국 정보요원과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징역 30년 6개월을 구형받음.황 씨는 타이완 내 간첩 조직을 운영하며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약 1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됨.함께 연루된 3명도 최대 징역 30년 6개월형 구형.민진당은 관련자 5명을 제명했고, 당은 중국 접촉 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지시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6.20 전자과 아빠가 한 일 06.20 남자가 꼬카인이면 여자는 뭐라고 해? 06.20 보행자한테 발길질하는 딸배 친구의 반전 제보 06.20 싱글벙글 일본 e스포츠 대회 경악 06.20 서울시민vs경기도민 출퇴근 차이 06.20 첫 가발로 고정식 본드 가발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 06.20 전국시대 일본에선 의외로 거지들도 챙겨서 기른 이유 06.20 교회 유튜브 방송 중 송출된 북한 인공기 06.20 최신 커브드 모니터 기능 06.20 어질어질한 해외 리셀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