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 포화상태인 반달가슴곰 전투력 댓글 0 조회 14 06.16 08:05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랑이 성체랑 1대1 맞다이 쌉가능 최초 2004년 지리산 방사 당시 6마리로 시작해서 20년만에 약 8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 중이며, 이 중 73마리는 자연에서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2025년 내 반달가슴곰은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한번은 인사사고 날 것 같은데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해도 백프로라는 건 없는거고, 애초에 저런 위험한 최상의 포식자를 복원이랍시고 산에 방사 시킨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리산이 수도권이랑은 너무 멀어서 상당히 위험한데 국민적 관심도도 떨어지는 것 같음. 강승님의 최신 글 06.19 소니 헤드폰 가격 근황 06.19 비 내린 후 소금사막 상태 06.19 지금부터 미리미리 공론화 시켜야 하는거 06.19 커뮤에선 기본으로 정년 다채운다던 대기업들 근황 06.19 싱글벙글 버섯갤러리 근황 06.19 재평가 받은 포켓몬 캐릭터 06.19 실수한 알바생 기안죽이는 사장님의 대처법 06.19 광주 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충전중 화재 06.19 일본에서 인기있는 햄버거라는데 06.19 산에서 함부로 자전거를 타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