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15 06.16 08:0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6.19 숨쉬듯 무례한 백설공주 새엄마 06.19 해외 진출 가능성 제로인 기업의 노빠꾸 06.19 성매매 피해자 임대주택 & 2,160만원 지원 06.19 해외에서 서로를 몰라 본 한국인 06.19 택시기사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워" 06.19 전쟁에서 꼭 필요한 병과 06.19 성매수남 400만명 명단 확보 06.19 딸 아빠가 아들 아빠한테 부러움을 느끼는 순간 06.19 삽살개가 귀신 잡는 개라고 불리는 이유 06.19 스폰녀와 성매매 범죄 무엇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