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조회 1 5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6.24 이스라엘, 이란에 1발 쏘고 다시 휴전 시작 06.24 드디어 공개된 서울시 싱크홀 안전도 지도 공개 06.24 2030 청년들 제네시스 못타는 거 이해가 안됨 06.24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 야구장 물 알바 06.24 미스터비스트한테 10만달러 후원받고 삭발한 남자 06.24 이국종 교수에게 싸인 거절당했던 대학생 06.24 자살에 실패한 사람들 06.24 납골당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촬영팀 06.24 일상에서 엄청나게 유용한 혈자리 06.24 현실 반영된 K-부동산 보드게임